북한이 사용했던 플래시 취약점, 다른 해커들도 악용 시작

보안/최신뉴스 2018. 2. 28. 00:36

주요내용 : 어도비 플래시 취약점은 UaF(use-after-free)라고 불리는 버그로, 

누군가 원격에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어도비는 발표했다.

 북한이 특정 남한 조직 및 인사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실시할 때 이 취약점을

 활용한 것으로 유명하다. 한국의 CERT 팀은 2월 초 플래시 플레이어 액티브엑스 

28.0.0.137 및 그 이전 버전에서 CVE-2018-4878 취약점이 익스플로잇 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.


출처 : http://www.boannews.com/media/view.asp?idx=67105&page=1&mkind=1&kind=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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